글 1개
세 번째 산불 헤드라인과 빙하 영상 사이 어딘가에서, 탭을 닫아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이 자리 잡아요. 공황은 아니에요.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, 배경처럼 깔려 있는 막연한 두려움에 더 가까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