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1개
모임에 빠지면 안도감이 들어요. 발표를 취소하면 자기 관리처럼 느껴져요. 불안하게 만드는 것을 피할 때마다 가슴의 답답함이 풀리니까, 또 그렇게 해요. 그리고 또. 그러다 보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내 세상이 점점 작아져요.